전공뉴스

커뮤니티

전공뉴스
19년도 사진 참조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지역사회의 여건 및 특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급변하는 치안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형사사법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본교 경찰행정학과는 1998년 3월 창설된 이래로 경찰공무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사사법 분야에 우수한 동문들을 배출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경찰행정학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된 경찰공무원의 수는 전국 최고 수준이며 그 외 검찰직, 법원직, 해양경찰, 교정직 등 다양한 국가기관은 물론 대학교수, 금융기관, 공기업 등에 진출한 동문들이 우리 경찰행정학과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재학생들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등 창의적 사고 및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혁신교수법을 개발하여 전공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경찰공무원시험 합격률 향상을 위해 맞춤식 교육지원(수준별 학습프로그램, Primary Ability Jump Program, 기숙학, 학습 동아리,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대비 동영상 강좌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내에 세한폴센터(Sehan Polcenter)를 운영하여 충남지방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 당진경찰서 등과 긴밀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의식 교육 및 인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위와 같이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경찰공무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형사사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경찰의 상징은 참수리다.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과장 정병수는 대한민국의 참수리가 되어 저 높은 창공을 비상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원 2022.01.15 추천 0 조회 775
2021년 11월 19일(금) 오후 1시 30분,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학과장 노요섭)에서는 교육훈련용 프라스카 비행시뮬레이터를 도입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프라스카 비행시뮬레이터는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의 모의비행 1~4 교과목의 원할한 비행교육을 위하여 도입되었으며, 학생들은 본 비행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최다인 1인당 40~60시간의 비행교육을 통해 자가용 및 계기한정의 모든 과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 최미순 창의융합교육혁신원장, 김국완 항공학부장, 윤동국 비행교육원장 및 항공운항학과장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의 교육훈련용 프라스카 비행시뮬레이터 도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내 최고의 전공이론교육, 조종실기교육, 국내외 최다의 조종사 양성 연계과정 및 오픈비행학교 등을 통해 5년 내 탑 3라는 학과의 발전계획이 뜻을 이루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프라스카사는 세계 최고의 전문 비행시뮬레이터 제조업체로 1958년에 설립되었으며, 약 60여 년간 최고의 모의비행훈련장치를 제공함으로서 항공산업의 안전을 증진시킨 업체로서 전 세계 약 70여개 국의 민, 관, 군에 걸쳐 2,500여대의 비행시뮬레이터를 생산 및 공급한 세계 최고의 전문 비행시뮬레이터 업체이다. 프라스카 비행시뮬레이터는 높은 조작감, 훌륭한 후속지원(A/S), 낮은 유지관리비라는 장점을 갖춘 회사이다. 이로서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프라스카 비행시뮬레이터, TRC 비행시뮬레이터 및 PC 비행시뮬레이터 등 약 20여대의 비행 및 PC 비행시뮬레이터를 확보하여 완벽한 조종실기 교육을 지원하게 되었다. 세한대학교는 항공운항학과의 교육 및 진로시스템은 2021년 3월, 새로운 학과장 부임 이후로 환골탈태 수준으로 개편되었으며, 5년 내 전국 Top3 항공운항학과로의 비상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김혜원 2021.11.25 추천 0 조회 753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학과장 노요섭)에서는 국내 최다인 1인당 40~60시간의 비행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비행 교육을 위하여 미국 프라스카사의 C172 전용 Advanced Aviation Training Device (AATD)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였다. 프라스카사는 세계 최고의 전문 비행시뮬레이터 제조업체로 항공안전을 위해서 1958년에 설립되었으며, 약 60여 년간 최고의 모의비행훈련장치를 제공함으로서 항공산업의 안전을 증진시킨 업체로서 전 세계 약 70여개 국의 민, 관, 군에 걸쳐 2500여대의 비행시뮬레이터를 생산 및 공급함으로서 생산성 및 제품 품질을 인정받은 업체이다. 프라스카 비행시뮬레이터는 높은 조작감, 훌륭한 후속지원(A/S), 낮은 유지관리비라는 장점을 갖춘 회사이다. 프라스카 비행시뮬레이터는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1층 비행시뮬레이터실에 11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이로서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프라스카 비행시뮬레이터, TRC 비행시뮬레이터 및 PC 비행시뮬레이터 등 약 20여대의 비행 및 PC 비행시뮬레이터를 확보하게 되었다. 상기 비행시뮬레이터들은 항공운항학과 모의비행 1~4 교과목 시간에 활용되며 자가용 과정 및 계기한정과정까지의 전 과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세한대학교는 항공운항학과의 교육시스템은 2021년 이후로 환골탈태 수준으로 개편되었으며 5년 내 전국 Top3 항공운항학과로 완벽한 비상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김혜원 2021.10.28 추천 0 조회 756